New Postings
New Comment
몸과 마음을 최대로 편하게 연체동물처럼 뼈가 없다고 생각하고 흐느적 흐느적 "암요, 그럼요, 당연하죠, 별말씀을" 아침에 나올때 거울을 보고 자존심은 냉장고에 넣둬라. 버리지는 말고. 뇌를 놔버려. 아부의 응급조치 강렬하게 짧게 아~~.
혼자만 청렴하고 결백하면 뭐해요. 아버지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무능력한 만년교감이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그렇게 살아서. / 무능력한 만년 교감이라도, 너는 알아줄거 아니냐? 그거면 됐다.
나는 준다의 미래형이 뭐냐? 바로 나는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그냥 주는 거야. 막 퍼줘
아부가 뭐야, 아부가! 감.성.영.업!!
싸움에서 지는게 패배가 아니라 싸우지 않는것이 패배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 2016.09.23 | 4635 |
309 |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 2015.10.26 | 5143 |
308 | Handel 오라토리오 '솔로몬 Solomon' | 2015.10.21 | 4786 |
307 | 안젤리스 합창단 정기 연주회 | 2014.12.05 | 5313 |
306 | 대건 챔버콰이어 정기 연주회 1 | 2014.12.05 | 5512 |
305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5232 |
304 |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 2014.10.09 | 4363 |
303 |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 2014.07.01 | 5024 |
302 |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 2014.07.01 | 0 |
301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2014.06.24 | 4289 |
»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948 |
299 |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 2013.06.29 | 4990 |
298 |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 2013.02.01 | 5488 |
297 | 이달의 드리미 Dreamy Month, 2012년 9월 | 2012.11.09 | 5208 |
296 |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2 | 2012.10.11 | 688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