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행복도 하나의 선택이며, 그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오래된 방법은 미소를 짓는 것이다.
- 잭 캔필드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 출처 불명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中
미소가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다. 직원들을 회사의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직원들이 손님들을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겠는가?
- 베리 테이틀만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14.12.05 16:50

안젤리스 합창단 정기 연주회

Dreamy

조회 수 5313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올해 만난 또 다른 참 좋은 인연,

Angelis Choir 분과의 기분 좋은 합창 연주입니다.

대림동 성당에서 지난 토요일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마음 잘 통하는 친구들도 만나고, 형님들 누님들도 잘 대해 주시고

지휘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세심한 터치가 더해져

줄곧 편안하고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무사히 연주회 마쳤어요.

와서 응원해준 분들 고맙습니다.^^

- 2014. 11. 29, 대림동성당, 안젤리스 합창단 4회 정기연주회.

[ 관련 글 ]

[2014/07/01]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2014/12/02]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2014/10/09]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2014/07/01]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2010/12/18]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2015/10/26]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2014/12/05] 대건 챔버콰이어 정기 연주회 *1

TAG •

Atachment
첨부파일 '2'	10455747_10203262441269512_1243673970983458811_n.jpg, 1476082_10203262441709523_4854337070042059324_n.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3766273/51c/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	김창옥 특강 '통'하였느냐 드립들	2016.09.23	4636
309	대건 챔버콰이어 2015 연주회 ＜젤렌카 Missa Dei Patris ZWV19＞	2015.10.26	5144
308	Handel 오라토리오 '솔로몬 Solomon'	2015.10.21	4786
»	안젤리스 합창단 정기 연주회	2014.12.05	5313
306	대건 챔버콰이어 정기 연주회 1	2014.12.05	5513
305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2014.12.02	5232
304	대건 챔버콰이어 연주회 기사	2014.10.09	4363
303	대건챔버콰이어, 안젤리스 합창단	2014.07.01	5024
302	신대방 청년 성가대 2013년 MT	2014.07.01	0
301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2014.06.24	4289
300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2013.11.19	4949
299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2013.06.29	4990
298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2013.02.01	5488
297	이달의 드리미 Dreamy Month, 2012년 9월	2012.11.09	5209
296	바쁜 아빠들의 좋은 아빠되기 2	2012.10.11	6885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