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여기 온지 39일째인데, 단 하루도 못쉬었잖아.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TAG •
- 회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80 | 메추리알 40개 후라이 만들기. | 2012.01.20 | 5514 |
279 | 성가대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2011.12.26 | 5869 |
278 | Star Trek 중에서 | 2011.11.22 | 5777 |
277 | Pivi MP-300 포토프린터 개봉기 | 2011.10.31 | 6050 |
276 | 적당한 태블릿 PC 크기는? | 2011.10.04 | 6743 |
275 |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 2011.09.29 | 6966 |
274 |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 2011.09.21 | 8271 |
273 | 영화 'The RITE' 중에서 | 2011.09.18 | 7100 |
» | 이해가 안된다. | 2011.09.06 | 6944 |
271 | 자연재해 종합 선물 세트 | 2011.08.28 | 7090 |
270 |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 2011.08.19 | 8067 |
269 | 뉴저지 지사 생활 규정 2 | 2011.08.02 | 6758 |
268 | 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 2011.08.02 | 7047 |
267 | [TED] 스티븐 존슨: 좋은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 2011.03.09 | 10138 |
266 |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 2011.02.23 | 853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