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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제가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뭔가 갑자기 지루해 졌습니다.

할일이 없었다거나, 해야할 업무가 없는건 아니었는데요,

갑자기 아무일도 하기 싫어질때가 있잖아요.

그랬던 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동료들을 데리고 티타임이라도 가졌겠지만,

요샌 회사에서 따로 티타임을 가지기도 힘드네요.


갑자기 지루해 지기 시작해서 그냥 제 홈피를 둘러보다가

이곳(http://www.dreamy.pe.kr/zbxe/fun_pic/164793)에 올려둔 그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종이와 연필을 꺼내 따라 그렸어요.

어때요 그럴싸한가요?



20140521_141514.jpg 

20140521_141505.jpg 



훗.. 나란남자.


20140522_1053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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