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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홈페이지를 만든게 2002년 12월이니까, 벌써 8년째입니다.
비록 찾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가끔 들어와서 글쓰고 사진이나 올리고 예전에 올려뒀던 글들도 다시 보고 하다 보니
어느덧 8년간의 자료들이 쌓이고 용량도 처음보다 꽤 많이 올라가 버렸습니다.
비누넷이라는 호스팅 업체에 돈을 내고 용량을 얻어서 살고 있는데요,
계정을 늘려도 자꾸 용량이 모자라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이나 자료도 마음껏 못올리고 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지요.
그냥 일반적인 블로그 포털로 갈아탈까 많이 생각을 했었지만,
몇 안되지만 그래도 그동안 쌓아둔 것이 아깝고 옮기기 귀찮고 그렇네요. ^^
그래서 관리자님께 사정을 말하고 메일을 드렸더니,
합리적인 조건으로, 트래픽을 줄이는 대신 용량을 늘려주는 배려를 해주세요.
비누넷 만세입니다. ㅎㅎㅎ
이 용량도 언제 찰 지 모르지만 (그 때는 정말 아무리 귀찮아도 갈아탈 겁니다.)
한동안은 용량 걱정은 덜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좀 아쉽군요.
2002년도의 1GB 가격보다 지금 1GB 가격이 100분의 1 넘게 적어졌는데,
용량당 호스팅 가격은 여전히 똑같군요.
요새는 메일 계정에도 1G씩 주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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