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깎아낼 수 없는 나이
청진기를 댄 계절이
심장처럼 지나가고
심각하지 말지어다
그게 지구의 새로운 전략임을
그렇게 타일렀건만
오오 또 생연탄만한 눈물이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가운데, 창비, 1995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0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2283 |
69 | 개강. | 2004.09.01 | 7916 |
68 |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 2004.08.31 | 5515 |
67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599 |
66 | 망할 휴대폰... | 2004.08.26 | 7882 |
65 | 살구주를 담궜었죠. | 2004.08.18 | 8678 |
64 |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 2004.08.16 | 7890 |
»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859 |
62 | 영혼은. | 2004.08.12 | 7203 |
61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332 |
60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2004.08.09 | 6282 |
59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 2004.08.09 | 8661 |
58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501 |
57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9150 |
56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52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