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말아라.
-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하지 말아라.
- 아들 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말아라.
-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 말아라.
-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 말아라.
-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 말아라.
- 가난한 이들을 본체만체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하지 말아라.
-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지 말아라.
- 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말아라.
-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하지 말아라.
-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5 | 치과에 갔습니다. | 2006.05.18 | 8432 |
14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642 |
143 |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 2006.05.04 | 8212 |
142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395 |
141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 2006.04.23 | 9720 |
»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940 |
139 |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 2006.03.24 | 7501 |
138 | 세계의 감기 치료법 | 2006.03.01 | 7978 |
137 |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 2006.02.13 | 8968 |
136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514 |
135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8113 |
134 | 컴퓨터 수리 완료! ^^v | 2006.01.22 | 8495 |
133 | 오 이런. | 2006.01.18 | 8468 |
132 | 도장을 바꿨습니다. | 2006.01.13 | 8719 |
131 | 뮤지컬 "I Love You~" | 2005.12.08 | 1001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