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주말동안 마산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어머니께서 금요일날 수술 하신다는 연락을 목요일 밤에서야 받는 바람에 토요일날 부랴부랴 내려갔다 왔습니다. 미루고 미루시더니 갑자기 수술을 하셨네요. 다행히 수술은 잘 된 모양입니다. 아프다는 소식을 듣더니 고맙게도 여친이 함께 가주었지요. 토요일 저녁에 도착해서 병원에서 자고, 성당갔다가 왔습니다. 제 친구 녀석도 같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과일 바구니도 사고 꽃도 사서 드렸구요. 또 간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밀면도 먹고 같이 가서 총도 쏘고 왔구요. 총쏘는 거 내기로 했는데, 제가 1등했습니다~ 냐하하하 -ㅂ-v 밑에거는 제가 쏜 표적지입니다.
[예비군 4년차의 이 놀라운 관록이란.. 하하하. -ㅂ-)=b]
그리고 어머니랑 있다가 저녁 기차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짧게 갔다왔지만, 그래도 다행히 어머니 수술도 잘 끝났고 가족들 친구들 모두 잘 지내는 것 같아 기쁘게 올라왔지요. 피곤해서 겁나 자면서 말이죠. 하하하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5 | 치과에 갔습니다. | 2006.05.18 | 8432 |
144 | 회사가기 싫어! | 2006.05.09 | 10642 |
143 | 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 2006.05.04 | 8212 |
»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394 |
141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 2006.04.23 | 9720 |
140 | 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 2006.04.04 | 12940 |
139 |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 2006.03.24 | 7501 |
138 | 세계의 감기 치료법 | 2006.03.01 | 7978 |
137 |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 2006.02.13 | 8968 |
136 | 혼자 떠난 하루. | 2006.01.30 | 9514 |
135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8113 |
134 | 컴퓨터 수리 완료! ^^v | 2006.01.22 | 8494 |
133 | 오 이런. | 2006.01.18 | 8468 |
132 | 도장을 바꿨습니다. | 2006.01.13 | 8718 |
131 | 뮤지컬 "I Love You~" | 2005.12.08 | 1001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