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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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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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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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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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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으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카렐 프라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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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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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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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에드거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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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인다면, 그것은 열 명의 살인자를 만드는 일이지.-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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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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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