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빌 코스비
-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무명 씨
-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유베날리스
-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일리노어 루스벨트
-
비관주의자들은 별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지도에 없는 땅을 향해 항해를 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도 없다.- 헬렌 켈러
-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테디 윌리
-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