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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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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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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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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gto 영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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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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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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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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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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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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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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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유베날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