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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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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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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존 랭카스터 스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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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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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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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많은 인간을 실패하게 만들었다.- 신디 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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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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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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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나약함이 우리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공통의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결합시킨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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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죽어가고, 어떤 사람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무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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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마이클 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