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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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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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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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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너무 높이 들지 말라. 모든 입구는 낮은 법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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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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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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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마이클 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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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윌리엄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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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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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에드거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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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는 것은 변화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기억에 의존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를 반복할 운명이다.- 조지 산타야나, 이성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