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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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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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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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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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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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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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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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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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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편집증도 좋은 생각이다.- 우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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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ahesm 문제점은 '선물'도 함께 가져다 주는 법이다. 그러니 그 선물을 찾기 위해서라도 문제점을 반겨라.- 리처드 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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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사상의 아들이고 사상은 행동의 아들이다. 책에서 인간을 배울 수는 없다.- 디즈레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