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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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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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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채석장 일꾼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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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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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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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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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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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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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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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들은 별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지도에 없는 땅을 향해 항해를 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도 없다.-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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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우디 앨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