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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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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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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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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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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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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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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김철곤, 백랑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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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J.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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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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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괴테
정말 오랫만에 10권짜리 책을 읽어본 것 같네요. 재밌습니다.
제2은하제국 세워지기 500년전에 소설이 끝나기는 하지만 결론까지 다 나는군요.
마지막 부분에 그의 소설 '로봇'과도 연결이 되는것 같고요.
시간 되실때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