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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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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2004.10.07 16:27
^^ 그렇시구낭~~^^
에공...이제 아침에 일어나는 것두 넘 힘들어용~~
오늘은 신부님 환영식있잖아용~~^^;;
ㅎㅎ 휴~~오늘 좀 늦을 수도 있어용...
늦게 되면 오빠한테 문자보낼께용~~^^에공..
오늘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