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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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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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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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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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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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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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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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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J.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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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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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다.- 조이스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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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인간을 아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라 로슈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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