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안도현 시인
-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호레이스 만
-
일을 할 때는 반드시 미리 계획을 짜야하고,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소학
-
"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거울나라의 앨리스'
-
시간을 비교하자. 이른 아침 한 시간은 오후 늦은 한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로버트 슐러
-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영화, 피어닷컴
-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근사록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이디/ 비밀번호는 가입시 등록한 메일 주소로 알려드립니다.
가입할 때 등록하신 메일 주소를 입력하시고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 정보에 입력한 아이디와 이메일, 질문/답변으로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