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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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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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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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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는 말은 글로 쓰건 말로 하건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이다.- 에드거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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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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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은 뜨거운 것이다.- 안도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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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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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묵인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일리노어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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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우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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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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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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