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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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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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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무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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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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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도 되고 받지않아도 될때 받는 것은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때 주는 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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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채석장 일꾼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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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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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호레이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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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베르세르크 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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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행할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문명은 발전한다.-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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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