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몽테뉴
-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gto 영길이
-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무명 씨
-
미소가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다. 직원들을 회사의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직원들이 손님들을 열광적인 팬으로 만들겠는가?- 베리 테이틀만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세르반테스
-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근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