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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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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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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빌 코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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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거울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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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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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J.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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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속의 물고기를 스프로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것을 되돌려 놓는 것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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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사람들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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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들은 별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지도에 없는 땅을 향해 항해를 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도 없다.-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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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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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빼낼 것이 없을 때 얻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