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같은 짓이다.- 탈무드
-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
핵이라는건 발사해 버린후에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핵이 필요한 때는 바로 위협할 때 입니다.- 가와구치 카이지, 침묵의 함대 中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채석장 일꾼의 신조
-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