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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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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레인홀드 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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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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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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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리어왕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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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거울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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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J.R.R 톨킨, 반지의 제왕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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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가 질문하고 넌 대답한다. 우물쭈물거리거나 헛소리를 하는 것 같으면, 그 때마다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 따라서 헛소리는 열 번까지 할 수 있다.- 이영도, 드래곤 라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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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존 랭카스터 스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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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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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만을 좇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태도를 바꾼다. 결국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톨스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