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
New Comment
-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
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박종화 시인
-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세르반테스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매트릭스 모피어스
-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최승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