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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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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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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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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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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호레이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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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강수진(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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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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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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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가치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능력이다.- 스티븐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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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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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