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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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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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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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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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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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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호레이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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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울타리는 좋은 이웃을 만든다.- 로버트 프로스트, 담장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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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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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언젠가 죽을걸 알면서도 살아가야만 할까요?- 출처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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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실패를 계획하지 않는다. 다만 계획을 세우는 일에 실패할 뿐이다.- 존 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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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