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2004.12.24 01:57
찬란유치(Dark Blue)
조회 수 4068 댓글 0
밥 한술 뜨고
사랑합니다, 당신.
걸음을 재며
사랑합니다, 당신!
하늘을 바라보니
사랑합니다, 당신!
곤한 몸 누이며
사랑합니다, 당신‥‥
아아
폭풍 구름 바다 같은
마음 속 당신.
첨부파일 '1' |
---|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기형도, 빈집 | Dreamy | 2009.10.15 | 7518 |
33 |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보낸 시간의 보복 | Dreamy | 2010.03.02 | 5934 |
32 | 그림자, 함민복 | Dreamy | 2011.04.04 | 5239 |
31 | 바다에 버리고 오다 [기형도] | Dreamy | 2005.08.06 | 5122 |
30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1 | Dreamy | 2006.05.24 | 5034 |
29 | 삶을 산다는 것. 1 | Dreamy | 2007.09.28 | 4754 |
28 | 三餘 삼여 | Dreamy | 2012.02.03 | 4727 |
27 | 오후 4시의 희망 (기형도) | Dreamy | 2005.11.11 | 4716 |
26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2 | Dreamy | 2012.04.02 | 462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