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zbxe/modules/editor/skins/xpresseditor//files/attach/images/1199/379/001/papa69_102.jpg)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물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니 옛물이 있을소냐
인걸人傑도 물과 같아서 가고 아니 오노매라
. - 황진이 시조 - ; 서경덕을 그리며 썼다고 전해짐.
첨부파일 '1' |
---|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여심(餘心)
![]() |
Dreamy | 2011.05.07 | 4031 |
23 |
그림자, 함민복
![]() |
Dreamy | 2011.04.04 | 5236 |
22 |
春夜喜雨(춘야희우) - 두보
![]() |
Dreamy | 2011.02.28 | 4029 |
21 |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보낸 시간의 보복 | Dreamy | 2010.03.02 | 5932 |
20 | 기형도, 빈집 | Dreamy | 2009.10.15 | 7510 |
19 |
삶을 산다는 것.
1 ![]() |
Dreamy | 2007.09.28 | 4747 |
18 |
무재칠시(無財七施)
2 ![]() |
Dreamy | 2006.12.06 | 4474 |
17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1 ![]() |
Dreamy | 2006.05.24 | 5028 |
16 |
말은 그냥 말로 받아들일 것.
1 ![]() |
Dreamy | 2006.02.01 | 391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