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zbxe/modules/editor/skins/xpresseditor//files/attach/images/1199/413/001/47_moonhii82.jpg)
이 맑은 가을 햇살 속에선
누구도 어쩔 수 없다
그냥 나이 먹고 철이 들 수밖에는
젊은 날
떫고 비리던 내 피도
저 붉은 단감으로 익을 수밖에는 ......
=========================================
늦은 가을, 만추입니다.
이 가을도 지나가면 또 한번 나이 먹고 철이 들어야 하겠지요.
첨부파일 '1' |
---|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사랑에 실패한 이를 위로하는 시
![]() |
Dreamy | 2005.03.31 | 4177 |
13 |
사랑의 침묵
![]() |
Dreamy | 2005.01.08 | 3759 |
12 |
산은 옛 산이로되
![]() |
Dreamy | 2005.02.08 | 4416 |
11 |
삶을 산다는 것.
1 ![]() |
Dreamy | 2007.09.28 | 4744 |
10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1 ![]() |
Dreamy | 2006.05.24 | 5028 |
9 | 어떤 결심 - 이해인 | Dreamy | 2016.01.25 | 2170 |
8 |
여심(餘心)
![]() |
Dreamy | 2011.05.07 | 4026 |
7 |
오후 4시의 희망 (기형도)
![]() |
Dreamy | 2005.11.11 | 4702 |
6 |
외워두세요(white)
![]() |
Dreamy | 2004.12.27 | 360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