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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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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지만 자신이 예쁜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자신이 아름답다는 걸 아는 사람이지요.

내가 가장 배우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 자신은 충분히 아름다우며
그것에 자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당당한 사람입니다.

자의식을 가지게 되면, 아름다움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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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tski 2007.12.28 19:45
    멀리 하늘을 우러보는 이 작은 가슴엔 아무도 내 가슴을 채워줄 수 없고 결국은 홀로 살아간다는 것 한겨울의 눈밭에서 알았을 때 홀로서기를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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