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노래를 한다면 돈을 바라지 말고, 사랑을 한다면 결코 후회 없이, 춤을 춘다면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듯이, 성공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일을 해야 한다.
- 앤드류 매튜스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현재의 이 시간이 더할 수 없는 보배다. 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따라서 그의 장래가 결정된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치 보배를 파낸 것이다.
- 데일 카네기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인간의 나약함이 우리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공통의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결합시킨다.
- 루소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다.
- 조이스 캐리

Home ›BLOG ›COLOR(Blog)

✔ 뷰어로 보기

2016.10.10 08:28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Dreamy

조회 수 274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곱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윤보영 - 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또, 가을.

[ 관련 글 ]

[2012/09/17]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세요, 사랑은 왜 낮은 곳에 있는 지를.
[2012/06/04] 옹달샘에서 *1
[2012/07/13]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2012/08/08] 쿵, 쿵, 쿵
[2012/04/02]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2
[2012/10/24] 봄 길, 정호승
[2012/02/03] 三餘 삼여

TAG •

가을,
좋은글,

« Prev 살다보면 싫은 사람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Violet)

살다보면 싫은 사람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Violet) 2006.02.06by Dreamy 〈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3768540/515/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한미 FTA 1	Dreamy	2006.07.06	2804
30	아름다움 만이 선은 아니다	Dreamy	2005.07.13	2780
29	영화 '전우치' 중에서	Dreamy	2014.09.30	2767
28	살다보면 싫은 사람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Violet)	Dreamy	2006.02.06	2763
»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Dreamy	2016.10.10	2740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