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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1. 한미 FTA

    이번주 PD수첩을 MBC에 들어가 다시 봤다. 지금까지는 그냥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아버지 어버니,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쩌면 가족 형제 의 피와 땀을 빼앗아 몇몇 재벌이 잘살게 되고 경제 규모가 좀 커지면 ...
    Date2006.07.06 ByDreamy Views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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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화 '전우치' 중에서

    도사는 바람을 다스리고 마른 하늘에 비를 내리고 땅을 접어 달리며 (쓰으 핫~)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을 꽃처럼 다룰줄 아느니 가련한 사람을 돕는게 바로 도사의 일이다 무릇 생선은 대가리부터 썩는법 왕과 대신들이 기근에 시...
    Date2014.09.30 ByDreamy Views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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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다보면 싫은 사람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Violet)

    저는 모든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뭐, 살다보면 싫은 사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 날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지요. 제가 성격이 까칠(^^)해서인지, 가끔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는 일도 생깁니다. 그렇지...
    Date2006.02.06 ByDreamy Views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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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름다움 만이 선은 아니다

    "엄마~ 왜 천사의 눈을 가리고 가는거야?" "또 왜 저 흑인 소년은 불만에 찬 표정인거야?" ...흐음....그건 말이지.... 저 천사에게 자신을 치료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야.. "왜???" 저 천사는 고결해서 자존심도 강하거든.. 근데...자신이 ...
    Date2005.07.13 ByDreamy Views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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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곱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윤보영 - 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또, 가을.
    Date2016.10.10 ByDreamy Views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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