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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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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中
알랭드 드 보통은 속물을 '하나의 가치 척도를 지나치게 떠벌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면서, 속물의 독특한 특징은 '사회적 지위와 인간의 가치를 똑같이 보는것'이라 하였다. 한살 한살 지나갈 수록, 어쩌면 난 "속물"스러운 사고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건 아...Date2012.03.12 ByDreamy Views4519 -
눈 이야기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자기 생각이 겉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눈도 함께 반응을 한답니다. 과거의 지나간 기억을 회상할 때는 보통 왼쪽 위를 바라봅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천국이나 지어낸 것을 생...Date2006.03.01 ByDreamy Views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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