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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조회 수 11847 댓글 2


원천동성당 중고등부를 안나간 것도 6주가 넘었습니다.

이 녀석들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작년 9월에 보좌신부님이셨던 최 토마스 신부님을

아일랜드로 보내드리면서 불렀던 축가입니다.

^_^* 학생회도 신부님도 잘 지내고 있는거겠죠?



- 광고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삭제하고 다시 올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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