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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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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 2008.11.17 | 6659 |
219 |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 2008.11.11 | 7419 |
218 | IT 손자병법[시작] | 2008.11.04 | 5650 |
217 |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10.31 | 8336 |
216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2228 |
215 |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 2008.10.06 | 6539 |
214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9778 |
213 |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 2008.09.24 | 10029 |
212 |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 2008.09.20 | 10336 |
211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916 |
210 | 오옷 이럴수. | 2008.08.17 | 6465 |
209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409 |
208 |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 2008.07.16 | 9086 |
» | 유니클락 | 2008.07.15 | 8776 |
206 |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 2008.07.01 | 9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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