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올초에 하늘고추 씨앗을 구해다가 심었습니다.
싹이 난 두 녀석 중에 잘 큰넘이 이넘입니다.
화분이 작아서 그런지 열매가 많이 맺지는 않는군요.
딱 하나 열었습니다. ^^
이쁘죠?
맛은 무지 맵다고 하네요.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2004.08.09 | 6220 |
11 | 꽃씨를 심었어요 | 2004.04.25 | 6448 |
10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4 | 7350 |
9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2004.05.23 | 7714 |
8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445 |
7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2004.09.20 | 8445 |
6 | 허브를 기르다가. | 2005.08.22 | 8567 |
5 | 봉숭아 피다. | 2005.09.12 | 8703 |
4 | 올해도 심었습니다 | 2005.06.14 | 8736 |
3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 2005.10.17 | 8877 |
» |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 2008.07.16 | 8904 |
1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2008.05.14 | 1028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