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올초에 하늘고추 씨앗을 구해다가 심었습니다.
싹이 난 두 녀석 중에 잘 큰넘이 이넘입니다.
화분이 작아서 그런지 열매가 많이 맺지는 않는군요.
딱 하나 열었습니다. ^^
이쁘죠?
맛은 무지 맵다고 하네요.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5 |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 2011.09.29 | 6845 |
114 |
연극 '트랜스 십이야'
![]() |
2004.04.26 | 7619 |
113 |
영혼은.
![]() |
2004.08.12 | 7102 |
112 |
영화 'The RITE' 중에서
![]() |
2011.09.18 | 6877 |
111 | 영화 '아부의 왕' 중에서 | 2013.11.19 | 4756 |
110 |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 |
2011.08.19 | 7909 |
109 | 오 이런. | 2006.01.18 | 8368 |
108 |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 2008.11.17 | 6603 |
107 |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 2008.09.24 | 9892 |
106 |
오옷 이럴수.
![]() |
2008.08.17 | 6400 |
105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
2004.08.09 | 6235 |
104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 |
2005.10.17 | 8891 |
103 |
올해도 심었습니다
![]() |
2005.06.14 | 8762 |
102 |
왜그럴까
![]() |
2003.01.30 | 5173 |
101 |
요모조모
![]() |
2004.11.12 | 875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