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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하늘고추 씨앗을 구해다가 심었습니다.
싹이 난 두 녀석 중에 잘 큰넘이 이넘입니다.
화분이 작아서 그런지 열매가 많이 맺지는 않는군요.
딱 하나 열었습니다. ^^
이쁘죠?
맛은 무지 맵다고 하네요.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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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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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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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5 | 6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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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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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 8445 |
10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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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 7350 |
9 |
봉숭아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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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 8703 |
8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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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 8445 |
7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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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 6219 |
6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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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 8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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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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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 8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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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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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 8903 |
3 |
허브를 기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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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 8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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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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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 10281 |
1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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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 7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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