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 마이클 해머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일을 할 때는 반드시 미리 계획을 짜야하고,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 소학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8.07.16 18:04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Dreamy

조회 수 8912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1

Loading images...

올초에 하늘고추 씨앗을 구해다가 심었습니다.
싹이 난 두 녀석 중에 잘 큰넘이 이넘입니다.
화분이 작아서 그런지 열매가 많이 맺지는 않는군요.
딱 하나 열었습니다. ^^
이쁘죠?
맛은 무지 맵다고 하네요.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사진080709_00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1081/907/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5	요새 정신 없다.	2005.03.30	7601
114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2004.10.01	7572
113	분노	2004.06.26	7564
112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2006.05.19	7536
111	당신이 하는 일은 천직인가요?	2009.01.17	7528
110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2004.08.27	7528
109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찬성!	2006.08.10	7471
108	내가 일하는 곳. 움화화화.. =ㅂ=v	2005.04.11	7416
107	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2006.03.24	7406
106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3	2004.10.22	7383
105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358
104	IQ 테스트	2006.08.25	7357
103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2008.11.11	7345
102	인디언 이름을 지어주는 사이트 알아?	2003.01.08	7313
101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2004.04.12	7307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