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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하늘고추 씨앗을 구해다가 심었습니다.
싹이 난 두 녀석 중에 잘 큰넘이 이넘입니다.
화분이 작아서 그런지 열매가 많이 맺지는 않는군요.
딱 하나 열었습니다. ^^
이쁘죠?
맛은 무지 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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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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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심었어요
Date2004.04.25 Views6460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456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4 Views7364 -
봉숭아 피다.
Date2005.09.12 Views8717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Date2004.07.23 Views8452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Date2004.08.09 Views6229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Date2005.10.17 Views8886 -
올해도 심었습니다
Date2005.06.14 Views8752 -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Date2008.07.16 Views8934 -
허브를 기르다가.
Date2005.08.22 Views8582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Date2008.05.14 Views10297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3 Views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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