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애플 신입사원들에게 출근 첫날 이런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세상에는 그냥하는 일과 일생을 걸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There's work and there's your life's work
) 당신의 손길이 곳곳에 스며든,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어느 주말이라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일이죠. 애플에서는 그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찾고 그것에 삶을 걸고 임한다면 어떤 일이든 의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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