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핵이라는건 발사해 버린후에는 아무 쓸모 없습니다. 핵이 필요한 때는 바로 위협할 때 입니다.
- 가와구치 카이지, 침묵의 함대 中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 탈무드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세상의 ahesm 문제점은 '선물'도 함께 가져다 주는 법이다. 그러니 그 선물을 찾기 위해서라도 문제점을 반겨라.
- 리처드 바크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12.05.16 11:35

울 회사 광고 어떡하냐..

Dreamy

조회 수 5174 댓글 1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1. SK에게 '빠르다'란, "이것은 마치 입대를 하자 마자, 제대를 하는 그런 속도"

LG에게 '빠르다'란, "세계최초 듀얼~코어"

2. 삼성에게 '왕 크다' 란, "길들어지지 마라.길들여라!",

LG에게 '왕 크다'란, "스몰~뱅. 빅!뱅!".

3. 삼성에게 'HD'란, "내 남자 친구의 선글라스에 비췬 낯선 여자의 얼굴까지 볼수 있는 것.",

LG에게 'HD'란, "개미 다리까지 다 보이는 것."

진짜 어떡하냐 이거..

아..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cute.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153172/9f2/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