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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어떤 특정한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 휴 다운즈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 마이클 해머
어항 속의 물고기를 스프로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것을 되돌려 놓는 것이다.
- 폴란드 속담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다.
- 조이스 캐리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 '거울나라의 앨리스'

Home ›FUNNY ›Humor

2012.06.02 01:45

해커가 된듯한 기분을 느껴보자

Dreamy

조회 수 557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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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가고 F11을 눌러 전체화면을 만든다.

아무 글자나 마구 타이핑 하며 해커가 된듯한 기분을 만끽한다.

하지만 나한텐 그냥 일하는 기분이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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