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옆에있는 현충원 비슷한 공원 묘지입니다.아침에 잠시 산책하면서 찍어보았습니다.2012년 6월 23일날. "나는 너희를 고아로 내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장 1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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