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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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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file 2004.09.04 12009
11 눈 물 / 김경미 file 2004.08.16 8604
10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660
9 이번시험은.. ㅜ_ㅜ 2003.06.24 8271
8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2003.03.21 7176
7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2003.01.22 9633
6 [自] 눈먼사랑 2003.01.03 9655
5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418
4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716
3 [自] 합창(97. 3) 2003.01.03 8657
2 [自作] 아귀 1 2003.01.03 9633
1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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