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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2013.11.05 10:10

가을 편지

조회 수 167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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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가을 저녁 한 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이 왜 낮은 곳에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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