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성가대 지휘도 지휘이고, 클래식 기타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음악에 대해 점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때늦다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노래를 들어볼 수록,
내가 너무 부족한 듯 싶네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성악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늘 '야매'로만 불러왔더라죠.
성악을 잠깐이라도 정식으로 레슨 받아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
피아노도, 이 피아노를 전혀 칠줄을 몰라서 악보를 치는 것이 참 어렵네요.
피아노는 기본적으로만이라도 칠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드만 알고 건반을 칠줄 몰라 맨날 왼손으로 코드만 눌러댔었거든요. 흐흐.
아직은 하던 기타나 좀 더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는 드리미입니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5 |
BBK관련 검찰 지휘권 발동 검토에 대해.
![]() |
2007.12.16 | 8653 |
114 | 식민지의 국어시간 | 2008.01.26 | 9281 |
113 |
서른 즈음에...
1 ![]() |
2008.01.26 | 13744 |
112 |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 2008.02.11 | 7643 |
111 |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이 타버렸군요.
1 ![]() |
2008.02.11 | 8267 |
110 |
결혼한답니다. ^^
![]() |
2008.03.07 | 6007 |
109 | 아름다운 노경(노사). LG전자. 2년 연속 임금동결 합의. | 2008.03.10 | 7800 |
108 |
대학생 2000여명이 의인화한 4대 그룹맨 이미지.
![]() |
2008.05.08 | 13715 |
107 | 노무현과 이명박 | 2008.05.14 | 8895 |
106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
2008.05.14 | 10303 |
105 |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 2008.07.01 | 9831 |
104 | 유니클락 | 2008.07.15 | 8656 |
103 |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 |
2008.07.16 | 8948 |
102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
2008.07.17 | 10256 |
101 |
오옷 이럴수.
![]() |
2008.08.17 | 639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