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만을 좇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태도를 바꾼다. 결국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희망은 언제나 믿는 자의 편이야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中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처음부터 잘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실패, 또 실패, 반복되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다.
- 찰스 F. 키틀링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 마이클 해머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노래를 한다면 돈을 바라지 말고, 사랑을 한다면 결코 후회 없이, 춤을 춘다면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듯이, 성공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일을 해야 한다.
- 앤드류 매튜스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Home ›FUNNY ›Humor

2010.09.07 22:24

남편 자랑하기

Dreamy

조회 수 8787 추천 수 0 댓글 1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ㅜ0ㅜ

추천

비추천

Atachment
첨부파일 '1'	남편자랑하기.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29174/557/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김정아 2011.09.17 17:59

제 남편은 투자자문회사에다니는데요, 전 정말 이렇게 정력적인 남편은 본 적 이 없어요. 저보다 6살위인데요,처음 만났을 때보다 하루하루 더 젊어지고 정력적이고 에너지가 넘쳐요. 꼭 대학생과 같이 사는 것 같아요.제 남편 나이가 내년이면 50이데 너무너무 정력적이에요.그래서 아직 40대인데 갱년기가 찾아온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워요.
제가 같이 맞춰줘야 되는데 자꾸 아프기만해서 좀 미안해요.
너무 젊은 우리 남편 짱!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Sunny Funny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